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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증동

이 말은 알 속의 병아리가 껍질을 뚫고 세상밖으로 나올려고 힘쓸 때에 어미 닭이 입부리로 꼭 쪼이면 병아리가 알 밖의 세상으로 소리를 지르며 나온다는 말입니다. 알 속의 병아리 처럼 학생들도 어둠 속 세계에서 밝고 넓은 세계로 나올려고 노력할 때 시기 적절하게 문리를 터 주는 스승의 혜안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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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준호(2017-11-09 16:30:05, Hit : 8, Vote : 3
 http://cafe.daum.net/jinjujunho
 연암 - 열하일기

18세기

연암 - 열하일기

일야구도하기

'촛불의 재로 화할 뻔했다.'


수유연구실+연구공간 '너머'

좋은 차를 마실려면 좋은 차를 마시는 사람 옆에 있으면 된다.

연암의 새로운 모습을 봤다.

고전에서 미래의

연암의 생애

   정조

연암   다산 - 18세기 지성사, 청나라(건륭제), 도쿠가와 시대, 서학(천주교) - 세계 문명의 배치를 알 수 있다.

새로운 사유가 구성된다.

주체와 객체가 나누어진다. 20세기

지금은 나눠지지 않는다.

사유에 따라 메트릭스 형성된다.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임상사례를 문학으로 승화시키며 두뇌에 관한 현대 의학의 이해를 바꾼 신경정신학의 대가 올리비 색스의 대표작 - 모든 사물이 도형으로 보인다.

쌍둥이 - 계산, 추론하지 않고 보인다.

재구성 하면 모두 다 다르게 구성된다.

마음의 눈으로 세상을 산다.

연암과 다산을 모르면 안된다.

문체반정 : 정조는 '열하일기'의 문장을 잡문체라 규정하고, 정통적 고문을 모범으로 삼게 하였다. 이의 실행을 위해 규장각을 설치하고, 잡서 등의 수입을 금하고 주가와 두보의 시 등을 신간하였다. 이로 조선 후기 문학의 저미를 가져온다.

명청소품 - 금지 조치 강경한 조치임 중국으로 유입 외부 세계 차단

사상 검열이 아니고 글쓰기 검열을 했을까?

문체 검열 정조가 직접 검열 공부를 많이 해야 한다.

세종 버금가는 학문을 사랑함

시험을 많이 쳤음

고문을 부흥시키겠다.


사대부를 받쳐주는 사상과 이념

'열하일기'를 지정 - 연암 초당 개성에 있음

정조가 연암이 대단한 문장가임을 반증함

다산은 정조 대왕의 측근 똑똑했음 20대 초반

다산이 인간의 재앙이라고 폄하함 연암과 평행선

벌열에서 재야로 재야에서 벌열로 1800년까지 달랐다.


주변 조건도 달랐다.

연암의 친구를 보면 연암을 안다. '부'보다는 학문

다산 형제는 천주교에 깊이 빠짐

두 사람 사대문 안에서 생을 보냄

경화사족이라 함

폐사

연암은 10대 과거 포기 노론 벌열 집안 미스테리임

연암이 10대에 우울증에 걸렸다. 불면증과 거식증, 어릴 때부터 천재      

농업 경제 - 우울증 있었다. -우울증이란?

다산은 남인 출신

1900년 한양 인구 20만

(연안과 다산)서로 노코멘트

다산이 연암 죽고 난 후 열하일기 약간 언급함

서울 지성인의 괘적이 보인다.

우울증병을 고치는 방법 - 사람들 속에 들어간다. 사람들과 접속했음 길거리에서 특이한 이력을 가진 사람과 교류

반경각외전 10대 작품 '양반전' 있음

사름들과 교류하고 작품을 완성했음 새로운 사람과 사귀는 귀재 - 열하일기가 탄생하게 된 배경


답안지에 그림 그리고 나옴 시험관이 집안이었다.

관료로서의 삶을 받아 들일 수 없는 유목민 - 연암은 길에서 사유하고, 사유하면서 길 떠나는, 세상과 접촉하고 집착하지 않는 노마드의 삶

끊없는 여행속에 있었다.

라이브하게 살았다. - 시대 부조리 잡을려고 하지도 않았다.

밋밋하다.

다산은 정접을 향해 달렸다. 다이나믹하게 삶

천재 중에 이렇게 밋밋한 사람은 없었다. 평범하게 살았다. 파고다 공원 근처에 살았다.      

극적인 것이 없다.

사유를 밀고 갈 수 있었다. 부인이 먼저 죽었다. 처녀 장가 듬 그런데 재혼하지 않았다.

'고추장 작은 단지를 보냄' - 반응이 없는 심정을 노래 한 시(짜증난다. 반복)

먹고 살 길이 없어서 부인과 형수에게 기대 살았다.

일상의 모든 순간을 일상을 생생하게 충만하게 채웠다.

연암의 죽음은 뇌졸증으로 죽음 - 약을 끊었다. 친구들을 불렀다. 술상을 차렸다. 누워서 들었다. 특별한 마지막 유언 없이 '깨끗하게 목욕시켜 달라'  

연암은 재구성해 갔던 노마드가 아닐까?

1789년 44살 때

박명원이 건륭왕 축하 사절단 개인 수행원 자격으로 감

북학파 - 청나라 문명을 배우자. 가고 싶어 했었다.

말 타고 200-300명 이동

압록강 건너는 데부터 시작 한여름 때

더위를 많이 탐

3000천리를 6개월에 갔다옴

한 번도 아프지 않았다. 스트레스가 없어서 그랬는지 모른다.

호기심, 관찰력, 사교성

다른 종류의 글쓰기다. - 세계적인 여행기 동방 견문록은 하나의 화음이 있다. 색조가 있다.
열하일기는 오케스트라같다. 여러 색조가 있다.

천재 - 관찰력(그대로 글로 옮길 수 있다.), 조그만한 붓으로 쓴 것임

힘이 들었을 것인데 기록했다. 6개월 생생하게 살아있다. '일상을 채우는 힘

열하일기는 낯설고 이질적인 대상들과의 강력한 '접속'이고, 침묵하고 있던 사람들이 살아 움직이는 '발견'의 현장

소설적인 것만 모으면 허생전, 호질

여성들 패션 - 기옥구조  

한 개인이 쓴 것 중 '열하일기' 만큼 광범위한 것이 없다.

삶과 결합시켜주어야 한다.


여정이 흥미진지하다.

연경 - 유리창(27만 칸 문명의 집적) - 열하 - 3000리 여행

황제가 생일 파티를 열하에서 했고 모두 오라고 명령했음 청나라를 경외했고 세계에서 사절단이 왔다.

강을 많이 건넘 - 10리 하나씩 있었다.

연암이기 때문에 갔다.(자신은 공무 없었다.)

생일 잔치에 맞춰서 가야 했다.  

고국구 장성(만리장성) 동북부 지역에 있는 장성

칠흑같이 어두운 야삼경, 촌에 등불 하나만 들고는 한줄기 별빛을 바라보며 동북부 요새인 '고북구'를 통과하는 장면을 열하일기의 하이라이트다.
다른 사람들은 공부 집행 바ㄲ에 없었다.

'야출고북구기'

5000년 만에 최고의 문장이라 극찬함

'일야구도하기' - 우주적인 통찰, 도를 깨달았다.

평범, 극적 모두를 몸으로 체득함

동방견문록은 낯설고 기이한 것 기록

삶의 모든 것을 받아들임  

수레바퀴 소리 맹수들의 울음, 코끼리 보고 제일 놀랐다. 우주에 대하여 사유함

연암은 삶과 글과 길이 하나다. 삶과 글이 소외 되면

아이티 산업이 근본적인 문제를 통찰 해결해 주지 않는다.

미래적인 스승

열하에서 겪은 가장 큰 사건은 티벳불교와 마주침이다.

안남, 베트남밖이었는데 티벳왕국을 봄

열하 - 황제의 피서 산장  인공호수

우리 조선 사신이 티벳 사신을 마주치게 됨 정치적 이슈였음

취재를 함 아는 것을 다 정리(3장이나 됨)

달라이 라마  

요술수준이 뛰어났었다.

시뮬레이션 - 눈속임 고단수

자기 자신에게 속힘

티벳 불교는 문학, 철학도 아니다.

과목별 교육과정 공부법이 바뀌어야 한다. 고전을 통해서 비젼을 찾기는 힘들다.

유모어 역설

낭만적인 천재 - 요절, 아름답게 죽어야 한다.

모든 상황에서 유모어를 적용

포복절도란 자주 나옴

열심히 베끼는 이유 친구들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재미있게 해 주기 위해서

기존의 통념을 깨는 역설이 베여 있다.

통념을 깬다. 시종일관 구사한다.

열하일기에 있어서 유머는 단순한 웃음을 넘어 낡은 습속과 익숙한 사유를 비트는 고도의 글쓰기 전략이기도 했다.

유목 - 한 곳에 머무르지 않았다.

정착해서 소유하고 집착할 수 없다. 새로운 삶의 리듬을 찾아서

앉아서 매번 새로운 삶을 공부하는 것이 유목적인 생활 죽음과 같다. 새로운 것을
내 삶과 우주에 대한 통찰 끝나면 새로운 우주로 가야 한다.

인간은 존재한다. 세계를 구성하는 과정이다. 인간의근본적인 형태
공부는 책을 통해서 모든 순간을 학습의 장으로 바꿀 수 있는 사람


고담준론 끝없이 밤낮으로

서울에서도 여행을 가서도
무의미한 것이 없다. 할머니를 만나도 네트워크할 수 있다.

접속하는 능력 - 변이하는 능력

뇌를 네이버에 두고 있다. 완벽하게 무능

유목을해야 한다. 더 고착된 삶을 산다. 자폐증 죽음을 향해 간다. 새로운 시공간 을 활용 못한다.


지식이란 이래야 된다. 삶에 대한 통찰과 연결이 안된다. 구속에서 해방 안 된다.

연애 잘하고 돌파할 수 있어야 한다.      

존재와 결합해야 한다.

소유로부터 자유

공부하는 존재다. 쿵푸

"천하 사람들이 편안히 앉아 글을 읽는다면 천하가 태평해질 것이다." <연암집> 원사에서

연암집 마지막에 나오는 말

책을 읽어야 인류가 편안해 진다.

삶과 우주에 대한 비젼을 가져야 한다.

통찰 다른 존재로 변화시킬 수 있는 것 시나 소설 보다. 자연 과학이 글이 좋다.

삶의 지혜

공부의 영역이 넓어졌다. - 분류, 영역별

다이나믹 코리아 - 기운을 아래로 끌어내려야 된다.

중년에는 본격적으로 읽어야 한다.

심연을 구사하는 책읽기

내 존재를 구성하는 모든 사건이 텍스트가 된다. 유목적 인간

다산학은 살아 있을 때 완성된 것이 아니다. = 유배 때 공부를 했다.

그 때 그 시기에 뛰어난 인재가 없었다.

20세기는 다산의 시대 - 한국의 인문학을 떠 받치고 있었다.

연암학은 불가능 연암적 사유 연암적 사유 체계화 질서에서 벗어남

만남과 접속의 세계

현시대가 요구하는 것들은 연암사유가 내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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