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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증동

이 말은 알 속의 병아리가 껍질을 뚫고 세상밖으로 나올려고 힘쓸 때에 어미 닭이 입부리로 꼭 쪼이면 병아리가 알 밖의 세상으로 소리를 지르며 나온다는 말입니다. 알 속의 병아리 처럼 학생들도 어둠 속 세계에서 밝고 넓은 세계로 나올려고 노력할 때 시기 적절하게 문리를 터 주는 스승의 혜안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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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준호(2018-03-10 07:31:13, Hit : 109, Vote : 30
 http://cafe.daum.net/jinjujunho
 요약하기

글의 내용을 간추려 요약하면 글의 흐름과 내용을 더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고, 읽은 내용을 오래 기억하는 데에도 도움을 줍니다. 또 내용을 하나도 이해하지 못한 채 눈으로만 글을 읽는 습관-‘로봇 증후군’-을 고치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중심 내용을 파악하는 것이 읽기 능력의 가장 기초이자 핵심임을 생각해 본다면, 반복적인 요약 훈련이 읽기 능력의 향상을 가져오는 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다만 다음의 두 가지를 주의해서 요약하기 활동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첫째, 자신이 한 요약이 올바른 요약인지, 또 가장 적절한 요약인지를 확신할 수 없지만, 그것에 대해 너무 불안해할 필요가 없습니다. 요약하기 활동의 목표는 ‘중심내용을 정확히 파악하였는가?’라는 결과보다는 ‘요약하기를 시도함으로써 글의 내용을 능동적으로 살펴보았는가?’라는 과정에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불필요한 부분을 제거하고 핵심적인 부분만 간추리는 것은 직관적으로 가능한 것입니다. 그래서 요약하기 요령과 세부적인 절차를 설명하지 않더라도, 글의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했거나 독해력을 갖추고 있는 학생은 자연스럽게 요약을 잘 하며, 독해력이 없는 학생은 아무리 요약하기 요령을 설명 듣는다 해도 요약하기에 어려움을 느낍니다. 결국 ‘요약을 잘 할 수 있는가?’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독해력을 갖추고 있는가?’라는 문제의 종속변수일 뿐입니다. 즉 잘못된 요약은 잘못된 독해의 증상(결과)일 뿐이지 원인이 아니기 때문에, 요약 자체를 바로잡는 데에 너무 신경 쓰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요약하기를 시도하는 과정에서 능동적으로 글의 내용을 살피게 되고 그 중심내용이 무엇인지 고민하게 되기 때문에, 잘못 요약할까봐 두려워하지 않고, 계속해서 요약하기를 시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둘째, 중심내용을 요약했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글의 세부내용까지 다 이해했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전체 내용을 뭉뚱그려서 대충 이해한 경우라도, 요약하기는 가능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상당히 많은 학생들이 전체 내용을 대강 이해한 것만으로 어떤 글을 다 이해했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많은 경우 올바른 글 읽기를 가로막는 아주 핵심적인 문제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요약하기를 할 때에는 반드시 이러한 점을 보완할 수 있는 활동(이를 테면 뒤에 나오는 ‘설명하기’ 등)을 함께 병행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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