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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증동

이 말은 알 속의 병아리가 껍질을 뚫고 세상밖으로 나올려고 힘쓸 때에 어미 닭이 입부리로 꼭 쪼이면 병아리가 알 밖의 세상으로 소리를 지르며 나온다는 말입니다. 알 속의 병아리 처럼 학생들도 어둠 속 세계에서 밝고 넓은 세계로 나올려고 노력할 때 시기 적절하게 문리를 터 주는 스승의 혜안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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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준호(2018-03-10 08:28:20, Hit : 96, Vote : 36
 http://cafe.daum.net/jinjujunho
 질문하며 읽기

국어 공부에서 가장 기초가 되는 것은 읽기 능력을 기르는 것입니다. 읽기 능력은 어떻게 기를 수 있을까요? 문학적인 글과 비문학적인 글의 성격이 좀 다르긴 하지만 어느 쪽이든 단순히 속독 훈련과 같은 방법으로 해결할 수는 없습니다. 읽기를 힘들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면 더 빨리 해결책이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글을 읽어도 무슨 말인지 잘 이해할 수 없는 글은 어떤 것인가요? 의미를 파악하기 힘들 정도로 매우 못 쓴 글일 수도 있고, 내가 잘 모르는 분야의 내용일 수도 있고, 어려운 개념이나 낯선 용어가 많아서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꼼꼼하게 헤아려 읽지 않는 읽는 사람의 습관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이 중 어느 쪽의 문제든 그걸 속독 훈련, 문제집 풀이 같은 것으로 해결하기는 어렵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좋은 글을 많이 읽는 것, 그것도 꼼꼼하게 한 문장, 한 문장의 의미를 파악하면서 읽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게 해서 읽기 능력이 길러지면 못쓴 글도 헤아려 의미를 짐작할 수 있게 됩니다.
보통 국어 공부를 할 때는 글을 읽고 주어진 학습활동이나 문제들에 답하는 방식으로 공부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방법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우리가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읽게 되는 대부분의 글들은 질문이 달려 있지 않을뿐더러, 질문이 주어진 경우 그 질문에만 답하면 그 글을 다 이해했다고 착각하게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질문에 답하는 방식이 아니라 질문을 만들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것은 능동적으로 글을 읽는 방법이니까요.
글을 읽은 뒤에 글의 내용과 관련하여 물음을 만들어 보세요. 제대로 된 물음을 만들기 위해서는 글을 꼼꼼하게 읽고 깊이 이해해야 합니다. 이런 이해를 바탕으로 글을 읽으며 독자들이 생각해고 가야 할 부분, 또 놓치기 쉬운 내용들에 대해 물음을 만들고, 어떤 답을 기대하며 그런 물음을 만들었는지 모범 답안도 성의껏 적어 봅시다. 질문과 답을 만들다보면 자신이 글에서 무엇을 이해했고, 무엇을 모르는지를 제대로 점검하게 될 것입니다.
‘중심 내용은 무엇인가?’, ‘글쓴이의 의도는 무엇인가?’보다는 좀 더 구체적으로 물음을 제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떻게 질문하는지 모르겠다면 일단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에 대한 질문’과 ‘자신이 답을 구체적으로 잘 쓸 수 있을 것 같은 질문’을 만들면 됩니다. 처음에는 선생님이 제시한 생각 문제를 통해 글을 읽으며 던질 수 있는 물음에 대해 생각해 보고, 점차 글을 읽어가면서 단계적으로 여러분들이 직접 생각문제를 만들고 답을 적게 될 것입니다. 이런 활동을 반복하면, 분명히 글을 꼼꼼하게 새겨 읽는 습관이 길러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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