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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증동

이 말은 알 속의 병아리가 껍질을 뚫고 세상밖으로 나올려고 힘쓸 때에 어미 닭이 입부리로 꼭 쪼이면 병아리가 알 밖의 세상으로 소리를 지르며 나온다는 말입니다. 알 속의 병아리 처럼 학생들도 어둠 속 세계에서 밝고 넓은 세계로 나올려고 노력할 때 시기 적절하게 문리를 터 주는 스승의 혜안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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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준호(2018-03-10 08:34:35, Hit : 29, Vote : 16
 http://cafe.daum.net/jinjujunho
 토의할 때 유의할 점

1. 대화가 잘 되려면 모르는 사람이 모른다고, 이해가 안 간다고 말해야 합니다. 이해 못했는데 아는 척하고 앉아 있으면 토의는 제대로 되지 않습니다. 모르는 사람이 입을 다물어 버리면 묻지 않는 사람을 붙들고 설명할 수는 없기 때문에 대화는 멈춥니다. 우리가 이렇게 모둠으로 앉아서 공부하는 것은 모르는 것을 묻고, 아는 것을 가르치기 위해서입니다.

2. 처음부터 토의를 할 수는 없습니다. 먼저 혼자서 생각해보고 학습지에 자기 생각을 적어봅니다. 그 다음에 사회자의 주도로 자기의 생각을 이야기하며 토의를 시작합니다. 질문에 답을 찾아보고 다른 질문도 만들어 봅니다. 답이 서로 다를 때는 각자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를 서로에게 설명하고 이해시킵니다.

3. 토의를 진행할 사회자를 뽑습니다. 사회자는 ‘자발적으로 하겠다고 나서는 사람’이나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 사람’이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중에서도 더 좋은 것은 ‘자발적인 사람’입니다. 돌아가면서 사회자 역할을 해 보는 게 좋습니다. 여러분은 이런 대화를 해 본 적이 없으므로 기본적인 사회자 멘트를 알려준다면 다음과 같습니다.

“자, 학습지 다 풀었어? 이제 맞춰 보자. 나부터 해 볼게. 1번 질문, 나는 답이 ‘남들이 하찮게 생각하는 것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 왜냐하면 말이야.........  자, 그럼 이제 내 왼쪽에 있는 성우부터 돌아가면서 말해보자. 너는 뭐라고 생각해? 그리고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이유도 말해줄래?......”
“좋아, 그럼 정리해보자. 우리 모둠에서 생각하는 1번 답은 ‘남들이 보통 그냥 지나치고 마는 것을 관찰할 줄 아는 세심함이 있는 사람’이야. Wow! 다들 잘 말해줬어! 그럼 계속해서 2번에 대해 얘기해볼까?”

4. 모둠원들끼리 정답을 통일합니다. 정답을 정하기 위해서는 토의가 필요한 경우가 있겠죠? 충분히 토의를 거쳐 결론을 내야 합니다. 정답은 하나인 경우도 있겠고, 두 개 이상이 될 수 있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만약 정답이 2개 이상이라고 결론을 낸 경우, 그 답을 모두 학습지에 정리해서 씁니다. (가령 성우 학습지에는 답이 2개 적혀 있는데, 홍민이 학습지에는 답이 하나만 적혀 있으면 안 됩니다.)
5. 토의 후 답을 쓸 때는 각자 자신의 언어로 씁시다. 그대로 베끼기는 하지 맙시다. 답을 불러주고 그것을 받아쓰기만 하면 글씨 연습 외에 배우는 것이 없을 것입니다.

6. 토의를 할 때에는 큰 목소리로 말을 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내 목소리가 들리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내용이라도 쓸모없는 말에 불과합니다.

7. 다 완료한 조는 완료 구호를 외치면 제가 학습지를 확인도록 하겠습니다. 완료 구호는 다음과 같습니다. “잘한다, 잘한다, 1조 얍!”
‘얍!’을 꼭 다함께 외쳐야 합니다. ‘잘한다’는 ‘다했다’, ‘멋지다’ 등의 다른 구호로 바꿔도 됩니다. 리드미컬하게 외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완료 구호는 제가 교실을 둘러보고 있을 때 외칩니다. 다른 조 학습지를 확인하고 있을 때 외치면 소용이 없습니다.




대화는 이렇게
질문하며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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