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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증동

이 말은 알 속의 병아리가 껍질을 뚫고 세상밖으로 나올려고 힘쓸 때에 어미 닭이 입부리로 꼭 쪼이면 병아리가 알 밖의 세상으로 소리를 지르며 나온다는 말입니다. 알 속의 병아리 처럼 학생들도 어둠 속 세계에서 밝고 넓은 세계로 나올려고 노력할 때 시기 적절하게 문리를 터 주는 스승의 혜안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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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준호(2017-11-10 08:53:24, Hit : 17, Vote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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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의 삶


통계청이 7일 발표한 ‘2017년 사회조사 결과’를 보면, 10대와 20대가 가장 근무하고 싶은 직장은 국가기관(25.4%)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공기업(19.9%)과 대기업(15.1%)을 선호했다. 2년 전인 2015년 조사보다 국가기관 선호도(23.7%)는 1.7%포인트 올라갔고 대기업 선호도(18.7%)는 3.6%포인트 떨어졌다. 고등학생은 국가기관(27.2%) 다음으로 대기업(18.7%)과 공기업(15.3%)을 선택했고, 대학생 이상은 공기업(24.9%), 국가기관(23.7%), 대기업(14.6%) 등의 차례로 꼽았다. 이번 조사는 지난 5월16일부터 6월2일까지 전국 2만5704 표본가구 내 상주하는 만 13살 이상 가구원 3만9천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직업을 선택하는 기준은 10대와 20대가 달랐다. 10대(13~19살)는 적성·흥미(36.3%)를 가장 먼저 꼽았고, 수입(28.2%)과 안정성(17.6%)이 그다음이었다. 반면 20대는 수입(33.1%)이 안정성(26.1%)과 적성·흥미(24.0%)를 앞질렀다.
청년층이 더 이상 진취적인 꿈을 꾸지 못하는 이유는 계층 이동의 사다리가 무너진 탓으로 보인다. ‘우리 사회에서 일생 동안 노력을 한다면 본인 세대에서 개인의 사회경제적 지위가 높아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는 청년층(19~29살)은 전체의 24.1%에 불과했다. 64.7%는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했다. 자식 세대의 계층 상승 가능성을 높다고 전망한 응답도 26.7%에 그쳤다.

취업의 문턱을 넘더라도 고용불안에 시달리는 현실도 엿보인다. 취업자 10명 중 6명(60.4%)은 직장을 잃거나 바꿔야 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령별로 보면, 30~40대(63.8%)의 고용불안이 가장 컸다. 이들은 일과 가정 가운데 일을 우선하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았다. 30대 응답자 10명 중 6명은 일과 가정이 비슷하게 중요하거나(43.2%) 가정을 우선한다(17.6%)고 답했다. 40대 응답자도 42.7%만이 ‘일이 우선’이라고 답했다. 성효용 성신여대 교수(경제학)는 “요즘은 직장인들이 야근하는 것보다 정시퇴근을 선호하는데 그런 트렌드가 반영된 것”이라며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려면 일과 가정의 양립이 반드시 실현돼야 한다”고 말했다.

국민의 58.6%는 ‘취미활동’을 하며 여유로운 노후를 꿈꾸지만, 실제로 고령층은 생계비를 버느라 바빴다. 19살 이상 인구 중 소득이 있는 사람은 82.1%인데, 60살 이상이 87.3%로 가장 많았다. 하지만 저임금 탓에 소득에 대한 만족도는 9.2%로 가장 낮았다. 60대 이상이 일을 하는 이유는 생활비 때문으로 보인다. 10명 중 7명(69.9%)이 생활비를 본인과 배우자가 부담하고 있었다. ‘근로소득 및 사업소득’이 54.2%로 가장 많았고, ‘연금 퇴직급여’(28.1%), ‘재산소득’(10.3%)이 뒤따랐다. ‘자녀 또는 친척’의 지원은 20.2%에 그쳤다.

사정이 이런데도 부모에게 경제적으로 의존하는 이른바 ‘캥거루족’은 여전히 많았다. 60살 이상 가운데 30.6%가 자녀와 같이 살고 있는데 ‘자녀의 독립생활이 불가능하기 때문’(31.0%)이 가장 큰 동거 이유였다. 부모들이 독립적으로 생활하기 어려워 같이 사는 경우도 26.3%에 이른다. 우리나라는 국민연금 등 공적연금 제도의 도입이 선진국에 견줘 늦었던데다 전반적으로 고령층의 노후 준비가 미흡한 점이 원인으로 보인다. 60살 이상은 54.3%만이 노후를 준비하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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