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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증동

이 말은 알 속의 병아리가 껍질을 뚫고 세상밖으로 나올려고 힘쓸 때에 어미 닭이 입부리로 꼭 쪼이면 병아리가 알 밖의 세상으로 소리를 지르며 나온다는 말입니다. 알 속의 병아리 처럼 학생들도 어둠 속 세계에서 밝고 넓은 세계로 나올려고 노력할 때 시기 적절하게 문리를 터 주는 스승의 혜안을 말한다.

 

jultak.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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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준호(2006-09-04 10:08:55, Hit : 3000, Vote : 415
 http://www.baedalmal.com
 5. 강호에 가을이 드니

                                            맹사성

  강호에 가을이 드니 고기마다 살려 있다
  소정에 그물 실어 흘리 띄워 던져 두고
  이몸이 소일하옴도 역군은이샷다

  -- 지은이: 맹사성(1360__1438)
  자는 자명, 호는 고불  조선 세종 때에 좌의정을 지냈다  청렴결백하고 검소한 평민적인 생활 속에 고아한 품위를 잃지 않았으며, 젊었을 적에는 출중한 효자로 이름이 높았다  양초 권근의 문인이다

  -- 말뜻
  강호: 강과 호수가 있는 곳이란 뜻이니, 전원과 비슷한 말이다  중국의 삼강오호를 말하기도 하여 은사들이 사는 곳을 뜻하기도 한다
  소정: 작은 배  매상이
  흘러 띄워: 흐르게 띄워 두다  배에서 그물을 물 속에 던져 두면 물살에 흘러 가게 되고,
거기에 지나던 고기가 저절로 들어가게 된다
  소일하옴도: 소일은 하루 해를 보내는 것  심심치 않게 하루를 지낸다는 뜻  '하옴도'는
'함도'의 아어형
  역군은이샷다: 또한 임금님의 은혜이시도다!  '__샷다'는 감탄의 뜻을 포함한 존칭형 종결어미

  -- 감상
  평화로운 전원 생활이다  가을에는 오곡백과 뿐만이 아니라, 물 속의 고기도 살이 쪄서 그 맛을 더한다  매상이에 그물 싣고 강으로 나가 물 속에 던져 두면, 그 살찐 고기들이 저절로 들어가서 잡힌다
  이렇게 맑은 강물에 배를 띄우고 고기잡이하면서 하루를 즐겁게 보낼 수 있는 것, 이것도 다 나라님이 나라를 잘 다스려 백성들이 태평세월을 보낼 수 있게 해주신 덕택이라는 것이다
대자연 속에서 유유자적하면서도 언제나 머리속을 떠나지 않는 것은 나라님에 대한 충성심이라는 데에 우리 옛시조의 한 특징이 있다
  태평성대를 구가한 지은이의 연시조 '강호사시가' 중 가을 노래이다  이어지는 겨울 노래와 봄, 여름 노래를 함께 소개한다

  강호에 겨울이 드니 눈 깊이 자히 남다
  삿갓 비끼 쓰고 누역으로 옷을 삼아
  이 몸이 춥지 아니하옴도 역군은이샷다(겨울 노래)

  강호에 봄이 드니 미친 흥이 절로 난다
  탁교계변에 금린어이 안주로다
  이 몸이 한가하옴도 역군은이샷다(봄 노래)

  강호에 여름이 드니 초당에 일이 없다
  유신한 강파는 보내나니 바람이라
  이 몸이 서늘하옴도 역군은이샷다(여름 노래)



이수지 (2006-09-04 16:39:43)  
1204 이수지
이 시조를 읽으면서 나라를 잘 다스려 살기좋다는 내용인 것 같은데
그 속에 나라에 대한 충성심도 지극한것 같다
배주한 (2006-09-04 17:29:25)  
1215 배주한
무슨 말인지는 잘 모르겟지만 좋은 시인 것 같다..
이상일 (2006-09-04 17:41:32)  
저도 무슨말인지는 모르지만 좋은시로 느껴진다
김기준 (2006-09-04 17:46:23)  
모르는 뜻과 내용은 이해 하질 못햇으나 좋은 시같으면서도 백성들이 태평세월을 보낼 수 있게 해주신 덕택이라는 것같다.
이진현 (2006-09-04 17:47:04)  
1222 이진현
유유자적하게 사는 모습이 좋아보이고//나라님에 대한 충성심이있는 옛시조 라는데 어느부분 인지는 모르겟고
좋은시인것 같다
이홍배 (2006-09-04 17:50:16)  
강호 라하니 배경이 시골인가요 ??

옛날때는 역시 살기힘들어서 여러 노래가 발상된거같다
김은향 (2006-09-04 17:54:30)  
유유자적하게 사는 모습이 좋아보이는것 같다.
박진우 (2006-09-04 18:05:17)  
봄, 여름, 가을. 겨울 모두 그 계절에 맞게 유유자적한 삶을 살다가도 마음엔 언제나 나라님에 대한 충성심이 돋보인다./
서성동 (2006-09-04 18:15:26)  
옛날 사람들의 나라님에 대한 존경감이 느껴진다
정은지 (2006-09-04 19:29:09)  
옛조상님들의 나라님께받치는 충성심 존경스럽고
유유자적하며 사는모습도좋아보인다
김봉주 (2006-09-04 19:40:02)  
김봉주

맹사성

강호에 가을이 드니 고기마다 살려 있다
소정에 그물 실어 흘리 띄워 던져 두고
이몸이 소일하옴도 역군은이샷다
이종율 (2006-09-04 20:01:38)  
1221 이종율
태평세월
대자연 속에서 유유자적하면서도 언제나 머리속을 떠나지 않는 것은 나라님에 대한 충성심이라는 데에 우리 옛시조의 한 특징이 있다
라고 하였는데 우리 선조들의 유유자적함과 거기서 나오는 충성심을 다소 느낄수있었습니다.
박일봉 (2006-09-04 20:09:57)  
1214 박일봉


충성심은 모르겠고 ,
경치 좋은곳에서 시 읊어 보고 싶다.
유원석 (2006-09-04 20:44:01)  
1115(유원석)이해가 잘안되는부분인데 시에도 관심은별로엄는데 이시는관심이 끌리네여 좋은시인거같아여
유다혜 (2006-09-04 20:45:12)  
봄,여름,가을,겨울,,,,,,,,,,,,,,,,
솔찍히 시조에 대해 잘 모르고 있지만....
유유자적한 삶을 살다가도 마음엔 언제나 나라님에 대한 충성심이 돋보이는것 같다
함성균 (2006-09-04 21:05:30)  
1126 함성균

충성심이라고 하니 좀 종같은 느낌인데;; 그래도 어떤 면으로 볼때는 나라의 충성심, 나라의 애국심이니 좋은 것인것 같기도 하다.ㅋㅋㅋ
최미은 (2006-09-04 21:25:33)  
1105 최미은
유유자적 참 좋은말이다. 속세를 떠나 아무 걱정없이 그냥 흘러가는데로 살아가는 것
내가 원하는 삶이기도 하다. 하지만 어찌보면 책임감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한다.
이현섭 (2006-09-04 21:30:08)  
1122 이현섭
이시조는 옛날에 농촌에서 제일 이상적인 삶의 모습을 그린거 같다 .
음 .. 이렇게 살수 잇는것은 나라님이 나라를 잘 다스렷다는 말은 ... 나라에 충성을 하라는 말인가 같다 ?
유자은 (2006-09-04 21:45:14)  
1203 유자은
옛날 사람들의 유유자적한 생활과 나라에 대한 충성심은 대단한 것 같다
김상훈 (2006-09-04 21:50:40)  
1212 김상훈
강호[江湖] -강과 호수
소정 [小艇] - 작은 배
삿갓 비끼 - 삿갓?
누역 - 도롱이의 옛말. 비옷
탁교계변(濁交溪邊):막걸리를 마시며 노는 강놀이
금린어이 -?
유신한 강파 - 믿을수 있는 강의 바람 그러므로 유신한 강파만이 친근한 벗이라는 뜻

- 연시조(連時調):한 제목 밑에 여러 수의 평시조를 엮어나간 시조. 맹사성(孟思誠)의 《강호사시가(江湖四時歌) 이게 위의 시조》, 이황(李滉)의 《도산십이곡(陶山十二曲)》 등이 이에 속한다.

모르는 뜻이 많아서 찾아본 단어. 4계절동안 편하고 한가로운 것 모두가, 임금님의 은혜 덕분이라는 임금에 대한 충성심이 강한 연시조이다.
오륜중 하나의 군신유의의 뜻을 담은 시조라고 할까나? 또 맹사성은 일연의 삼국유사에서 보면 조선시대때 청백리에 책봉된적 있다고 하는데 시조에서 그 청백함이 그대로 느껴진다.
유성수 (2006-09-04 21:51:05)  
편안한 마음으로 제 분수를 지키며 만족하며
유유자적한 생활을 나타내는것 같다
배병수 (2006-09-04 21:55:05)  
강호에 가을이 드니 고기마다 살려 있다
소정에 그물 실어 흘리 띄워 던져 두고
이몸이 소일하옴도 역군은이샷다
이동진 (2006-09-04 22:04:06)  
가을에 고기잡이를 하면서 느끼는 한가로움, 자연을 즐기면서도 임금에대한 은혜 충성심
유창형 (2006-09-04 22:04:20)  
1116 유창형
흠.. 끝내 세종으로 계속 나오는군요..
그래도 이 짧은 시조에 나오는 말이 좋은듯 합니다.
약간 교훈이 될듯??
정지연 (2006-09-04 22:08:59)  
1104 정지연
이 시조는 평화로운 그런마음을 가지게 한 것이 모두 나라를 잘 다스린 덕분이라..
충성심을 엿볼수 있는 것 같았다.
그리고 유우자적한.. 정말 평화로운 그리고 평화롭게 , 정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조용한 한적한 곳에서 혼자 거닐수 있다는 것이 때론 괜찬은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김상균 (2006-09-04 22:13:39)  
이글은 옛 농촌의 삷이 드러나있는 것같다.
역시 충성심 나라에 대한 감정이 표현되어 있다.

모르고 있던 (유유자적 )을 알게 되었다.
황보연 (2006-09-04 22:30:02)  
1106 황보연

유유자적, 그리고 나라의 그런 마음?
평화로움을 즐기는 그런 사람으로써 정말 괜찬은 것 같다.
결국, 나라를 생각하는, 나라에게 바치는 마음 같은 것이 보기 좋았다.
박인찬。 (2006-09-04 22:30:09)  
2반 박인찬

계 동안 편안한것은 모두 왕(세종)의 덕분이라는
내용으로 왕에 대한 충성심을 얘기하는것 같다

지금 까지 5개의 시조를 읽엇지만 ,
모두 세종에 대한 충성심,
단종이 몰려난데에 대한 안타까움,
세조의 악덕함을 보여주는듯 하다.

이로보아 세종이 얼마나 존경받고 신임받던 왕이엇는지
세조가 얼마나 악덕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미움받던 왕이엇는지
세롭게 알게된것 같다.
그리고 어린왕(단종)의 무기력함과 안타까움 ............
유기쁨 (2006-09-04 23:00:35)  
1104 유기쁨

속세를 떠나 아무 속박 없이 조용하고 편안하게 삶 - 유유자적
유유자적을 몰라서 네이버에서 유유자적 이렇게 쳐보니깐 이런뜻이 나왔다.
나도 유유자적처럼 얼마나 좋을까 ?
조용하고 편안하게 사는 삶 . . 내가 원하는 삶이지만 ~
요새같은 세상에 편안하게 살려면 돈이 무조건 있어야된다.
근데 옛날같은 세상에 편안하고조용히살려면 뭐가 제일 필요했어야 할까 ?
하는 생각도든다 !
이동규 (2006-09-04 23:26:18)  
검소한 평민적인 생활 속에 고아한 품위를 잃지 말자??;;
강경진 (2006-09-04 23:50:14)  
가을의 계절 특징을 잘살려 그때만의 풍요로움을 나타내어 평화로운 모습을 이야기 하고 결국 이것또한 임금의 덕택이라며 백성들의 충성심을 보여준다.
김신호 (2006-09-04 23:53:41)  
유유자적 한 삶을 살수 있는 이유도 임금의 은혜 덕택이라고 하는 글에서 임금에 대한 충성심을 시조에서 느낄수 있었다
이정배 (2006-09-05 00:15:58)
태평성대한 자연의 풍경과 유유자적한 삶을 모두 임금의 덕이라고 여기는 맹사성의 충성심과 풍요로운 삶을 살찐 물고기 가 잡힌다는 것으로 잘 비유 됨
배병모 (2006-09-05 00:50:01)  
1113 배병모
유유자적한 삶이 어떤건지 알게 된것 같다..;;
속세를 떠나 아무 속박 없이 조용하고 편안하게 삶
강대성 (2006-09-05 00:58:26)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에 평화로운 전원생활.
유유자적하면서 사는것이 임금의 덕이라고 보는 지은이의 충성심이 보인다
임용석 (2006-09-05 07:18:17)  
유유자적하는 생활이 보이는데..ㅎㅎ
유기쁨 (2006-09-05 07:55:46)  
유민우

옛날에 임금의 대한 존경심이 돈독하다,
지금의 대통령과는 전혀 딴판인 것 같다.
유기쁨 (2006-09-05 07:56:10)  
<유민우>

옛날에 임금의 대한 존경심이 돈독해보인다
정도은 (2006-09-05 09:12:53)  
유유자적하는삶이 보이고 다 임금덕분에 그렇게 되었다는 충성심이 보인다.
진주영 (2006-09-05 10:07:55)  
( 1207 진주영 ) 짧은 시조지만 그 안에 있는 글자 하나하나에 배울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저 전원풍경인 듯 하지만, 나라님에 대한 충성을 담고 있고, 심정을 담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거기서 나올 수 있는 뜻도 많고. 이렇게 옛날엔 시조로 자신의 뜻을 펼 수 있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지금은 누구에게서 이런 걸 알아볼 수 있을지, 문득 궁금해집니다.
김명보♪ (2006-09-05 19:36:06)  
짧은 시조에서 나라에대한 충성이 담겨 있는것 같다
강동길 (2006-09-05 21:24:07)  
짧은 시조지만 그 안에 있는 글자 하나하나에 배울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류효주 (2006-09-06 09:09:22)  
유유자적하면서도 나라님에 대한 충성심이라는 데에 배울 점이 많았다.
진선영 (2006-09-06 21:57:48)  
이시는 짧지만 무슨에 대한 시 지 모르다.. 그러치만 여기서 배울점이 많다고 생각한다
염민호 (2006-09-14 19:36:46)  
옛날의 임금의 대한 충성심이 강해요 ㅋ
정호장 (2006-09-15 22:06:12)  
배울점많네요 ㅇㅇㅇㅇ
유자은 (2006-09-16 20:36:31)  
글을 보면서 이 글이 그냥 태평성대를 말하는 것인가? 아니면 다른 무엇을 함축하고 있는가에 생각 해 보았는데 모르겠다 내가 보기에는...뭐 그냥 이 글이 태평성대 만들 뜻한다면
지금의 이 글쓴이는 지금의 태평성대만을 즐기는 듯하다 이럴때일수록 나아가 이태평성대를 유지시키기 위한 관심을 기울려야 한다고 생각 한다
김병옥 (2006-09-20 21:47:40)  
1108 김병옥
이 글이 잘 이해가 안가지만 배울점이 많은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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