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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증동

이 말은 알 속의 병아리가 껍질을 뚫고 세상밖으로 나올려고 힘쓸 때에 어미 닭이 입부리로 꼭 쪼이면 병아리가 알 밖의 세상으로 소리를 지르며 나온다는 말입니다. 알 속의 병아리 처럼 학생들도 어둠 속 세계에서 밝고 넓은 세계로 나올려고 노력할 때 시기 적절하게 문리를 터 주는 스승의 혜안을 말한다.

 

jultak.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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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준호(2006-09-14 09:30:38, Hit : 2886, Vote : 360
 http://www.baedalmal.com
 8. 내 마음 베어내어

                                    정철

  내 마음 베어내어 저 달을 맹글고저
  구만리 장천에 번듯이 걸려 있어
  고운님 계신 곳에 가 비치어나 보리라

  -- 지은이: 정철(1536__1593)
  자는 계함, 호는 송강  고산 윤선도, 노계 박인로와 더불어 조선조 3대 작가 중에서도 으뜸으로 손꼽히며, "단가에 윤고산, 장가에 정송강"이라고 일컬어지는 가사의 제1인자이다  그의 사가집 '송강가사'에는 관동별곡, 성산별곡, 사미인곡 등과 같은 장가를 비롯하여, 장진주사, 훈민가 등과 같은 단가(시조) 77수가 실려 있다
  그는 정치가로서도 큰 구실을 하여 벼슬이 좌의정에까지 이르렀다  곧은 말 잘하는 정승으로 이름이 높았으며, 그 때문에 화를 입은 일도 한두 번이 아니다

  -- 감상
  나의 답답하고 안타까운 마음을 베어내서 저 달을 만들고 싶구나  그렇게만 된다면 저 높푸른 구만리 장천에 번듯이 떠서, 그리운 님이 계시는 곳을 훤히 비추어다 보련다
  임진왜란을 전후한 당시의 조성의 몰골이, 나라 되어가는 꼴이 얼마나 어수선하고 어지러웠기에 송강에게 이런 시상을 낳게 하였을까?  '고운 님'은 물론 선조 임금을 가리키는 것이다  이로써 임금에 대한 송강의 우국충절을 역력히 읽을 수가 있다
  한편 이 시조의 문면상의 표현을 순수하게 받아들여 '고운 님'을 연인으로 설정하여 순수한 남녀간의 애정을 읊은 것으로 보면, 이 작품의 순수성이나 문학성이 한결 돋보임을 느낄 수가 있을 것이다



이종율 (2006-09-14 17:27:57)  
감상을 읽어보니 그시대 나라꼴과 임금에대한 충성심이 나타나 있는것같습니다
그러고보니 임금에 대한 애정을 담은 시조들이 많은것 같이 느꼈고
대부분의 시조들이 나라의 어지러움 때문에 고민하는것 같았습니다..
3줄않에 함축된 의미가 참 많은것 같이 느꼈습니다.
배주한 (2006-09-14 17:28:48)  
나의 답답하고 안타까운 마음을 베어내서 저 달을 만들고 싶구나 라는부분이
참 멋잇는 것 같습니다.
이진현 (2006-09-14 17:29:48)  
그리운님이 임금맞아염??
아무튼 충성심이 나타나 있는것 같다
잘읽엇습니다
서성동 (2006-09-14 17:30:00)  
저도 종율이와 같은 생각이네요
나라꼴과 임금에대한 충성심이 나타나있어요
김기준 (2006-09-14 17:41:24)  
충성심이 강한것 같다... 이 내용을 제대로는 이해 못햇으나 알것같기도 하다
그리고 고운님에 대한 그리움이 나타나는것 같다.....
염민호 (2006-09-14 19:34:25)  
충성심이 잘나타났습니다.. ㅋㅋ
내용 이해 안되네요^&^
유창형 (2006-09-14 20:18:36)  
이속에는 충성심과 임진왜란후의 내용으로 보아..
이때까지처럼 좋은 배경에서 썼지는 못한듯하다..
줄이면.. 작품의대한 순수성~
유다혜 (2006-09-14 20:25:54)  
충성심이 잘 나타나 있는것 같습니다.///
자알 읽었습니다 ^ㅁ^♬
류효주 (2006-09-14 20:26:37)  
사랑 없이 인간은 살아갈 수 없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사랑은 그리움의 정으로 나타난다. 그러므로 인간은 그리움 속에 살아가게 된다. 그래서 정철은 아주 못견디게 그리워, 그 그리움을 시조로 표현하였다. 선조 임금에 대한 변함없는 충성심을..
정은지 (2006-09-14 20:30:39)  
△ 저도이렇게생각합니다
정지연 (2006-09-14 21:26:50)  
잘 읽었습니다 ^^
먼저 이 정철이라는 분의 사가집에 알고 있었던 , 혹은 들어보았던
시조들이 있어서 되게 기뻤고, 나라에 대한 어수선함을
잘 드러낸 것 같습니다.
박진우 (2006-09-14 21:28:29)  
이 시조를 보니,, 시대가 시대인 만큼 그에 맞는 생각을 엿볼수 있는 시인것 같다.
유원석 (2006-09-14 21:40:54)  
충성심이대단해보이네여^^^^^
최미은 (2006-09-14 22:00:52)  
자신의 마음에 베어내어 하늘에 걸겠다는 표현이 참 인상적이다.
강경진 (2006-09-14 22:04:43)  
이시조는 두가지로 해석될수 있다. 진짜의미는 어지러운 나라에대한 답답하고 안타까운 마음, 그나라의 선조임금에대한 충성심을 읽을수 있다. 하지만 이시조의 표현을 그대로 받아들여서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그리움을 나타내는것으로 본다면 더 쉽게 알수 있을듯 하다.
정도은 (2006-09-14 22:13:10)  
나의 답답하고 안타까운 마음을 베어내서 저 달을 만들고 싶구나 이구절이 인상이 깊네요
유자은 (2006-09-14 22:54:28)  
우국충절, , , 나랏일을 근심하고 충성을 다하는 절개. 정말 그것이 잘 느껴진다.
이동진 (2006-09-14 23:06:43)  
임금에대한 마음을 달에 견주어 표현하였다
이동규 (2006-09-14 23:08:40)  
내 마음 베어내어 저 달을 맹글고저
구만리 장천에 번듯이 걸려 있어
고운님 계신 곳에 가 비치어나 보리라
잘 읽고 감니다.
유기쁨 (2006-09-14 23:15:49)  
-유민우-
우의적 표현 수법이 사용되었으며, 자신의 마음을 베어내어 하늘에 걸린 달을 만들겠다는 생각은 매우 기발한 시적 착상이라고 할 수 있다.

한편 이 시조의 문면상의 표현을 순수하게 받아들여 '고운 님'을 연인으로 설정하여 순수한 남녀간의 애정을 읊은 것으로 보면, 이 작품의 순수성이나 문학성이 한결 돋보임을 느낄 수가 있을 것이다.

네이버지식검색찾아보니 이렇게
느낀점을적어놧더라,
옛시대의
사람들의마음들이
한결표현된것같다

-유민우-
김신호 (2006-09-14 23:38:02)  
우선 감상에 오타 하나! (조성->조선)
정철은 그냥 고시조 쓰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정치가이기도 하였다니 멀티 플레이어 였군요!
아무튼 시에서 임진왜란으로 고생하는 선조를 생각하는 마음이 잘나타나 있네요
박인찬。 (2006-09-14 23:51:53)  
임진왜란으로 고생하는 선조를 생각하는 충성심이 담겨잇는듯 하다
이현섭 (2006-09-15 00:01:42)  
충성심이 대단한거 같다
유성수 (2006-09-15 00:08:47)  
내 마음 베어내어 저 달을 맹글고저
구만리 장천에 번듯이 걸려 있어
고운님 계신 곳에 가 비치어나 보리라

잘읽고갑니다..헐 12시 지낫네ㅠ.ㅠ
이정배 (2006-09-15 00:49:01)
송강 정철의 우국충절이 드러난다 임란을 겪고 마음고생이 심한 선조에대한 송강의 마음이 잘나타나있다
황보연 (2006-09-15 00:56:20)  
왠지 이시조를 읽으니까 답답하다..
나라가 않좋으면 이런 시조지을시간에
나라상황을 더 좋게해보려고 노력할것이다.
물론 나라와 임금에 대한 충절의 정신도 좋지만
시쓰는것도 좋지만 좀더 상황을 봐가면서 했으면 좋겠다...
강대성 (2006-09-15 01:08:33)  
임금님 계신곳에가서 그 빛을 비춘다 에서
지은이 정철의 우국충절을 볼수있고
선조를 생각하는 마음을 볼수있었다.
진주영 (2006-09-15 07:23:07)  
< 1207 진주영 > 이번 시소는 표현이 많이 와닿는 것 같네요. 얼마 전에 달을 본 일이 있어서, 더 그런 듯 싶어요. 이런 고시조를 보면, 거의가 정치에 몸 담고 있는 사람들인데, 그런 사람들의 적절한 비유나, 충성심이 담긴 시조 때문에 우리가 역사에 대해 많은 걸 알 수 있지 않나, 그리고 여기서 문학을 배우지 않나, 라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김은향 (2006-09-15 07:25:00)
표현 방법도 특이하고 좋은 시조인 것 같다.
처음엔 내 마음을 베어낸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잘 몰랐는데,
그 속에 나라꼴을 바라보는 정철의 마음이 담겨 있다는 걸 보면서,
왠지 모르게 동조하게 된다.
임용석 (2006-09-15 07:51:44)  
임용석

내 마음 베어내어 저 달을 맹글고저
구만리 장천에 번듯이 걸려 있어
고운님 계신 곳에 가 비치어나 보리라
배병수 (2006-09-15 19:18:59)  
정철

내 마음 베어내어 저 달을 맹글고저
구만리 장천에 번듯이 걸려 있어
고운님 계신 곳에 가 비치어나 보리라

하핫 좋내^0 ^//
정호장 (2006-09-15 22:05:25)  
^^ -----------------------------굿
유기쁨 (2006-09-15 22:26:54)  
임금을 사모하는 자신의 마음을 달에 견주어 표현하였으며, 사모의 정을 구만리 높은 하늘에 떠 있는 달에 실어서 님이 계신 곳을 찾아가 밝게 비추고 싶다는 작자의 소망은 소박하면서도 아름답게 나타난다.
김봉주 (2006-09-16 13:36:19)  
000000000000000000000000000
배병모 (2006-09-16 13:37:33)  
내 마음 베어내어 저 달을 맹글고저
구만리 장천에 번듯이 걸려 있어
고운님 계신 곳에 가 비치어나 보리라
진선영 (2006-09-17 19:27:55)  
저도 충성심이 나타나것 같다.
김상훈 (2006-09-17 22:51:06)  
임금을 고운님이라 표현해서 지금 임금이 전쟁후로 힘든걸 보면서 온실속 난초라고 생각한건가?
자기가 어떻게 해보고 싶은데 그게 답답해서 시조로 나타내본것이다!
김명보♪ (2006-09-18 07:45:39)  
내 마음을 베어낸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잘 몰랐는데
그 속에 나라꼴을 바라보는 정철의 마음이 담겨 있다는 걸 본다
이수지 (2006-09-18 08:44:24)  
임금에 대한 충성심이 강한것같다
김상균 (2006-09-18 08:46:59)  
나라를 비롯해 임금의 충성심이 나타나 있는 것 같다
박일봉 (2006-09-18 21:25:37)  
내 마음 베어내어 저 달을 맹글고저
구만리 장천에 번듯이 걸려 있어
고운님 계신 곳에 가 비치어나 보리라
김병옥 (2006-09-20 21:51:33)  
충성심이 좋은거같습니다
이상일 (2006-10-04 16:50:07)  
충성심이 강한것 같다... 이 내용을 제대로는 이해 못햇으나 알것같기도 하다 ....
나라에 대한 어수선함을 잘 드러낸 것 같습니다.
진선영 (2006-10-08 20:00:13)  
??????????
이홍배 (2006-10-16 20:19:49)  
나의 답답하고 안타까운 마음을 베어내서 저 달을 만들고 싶구나
이부분은 꼭 진달래꽃 시 이느낌과 비슷한 느낌이 드는것 같다
김봉주 (2006-11-09 22:39:07)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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