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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증동

이 말은 알 속의 병아리가 껍질을 뚫고 세상밖으로 나올려고 힘쓸 때에 어미 닭이 입부리로 꼭 쪼이면 병아리가 알 밖의 세상으로 소리를 지르며 나온다는 말입니다. 알 속의 병아리 처럼 학생들도 어둠 속 세계에서 밝고 넓은 세계로 나올려고 노력할 때 시기 적절하게 문리를 터 주는 스승의 혜안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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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준호(2007-04-19 14:30:23, Hit : 4463, Vote : 340
 http://www.baedalmal.com
 http://www.polinews.net/column/column_view.php?action=p_column&id=polijd
 축첩 음란소설 <구운몽>을 중고 교과서에 없애어야 학원폭력을 막을 수가 있다

광복후 내가 대학교 1학년(1954) 때였다. 우리 안어른(1891~1965)이 소자를 보고 <내가 구운몽을 읽어보았다. 구운몽은 군자가 읽을거리가 못된다. 구운몽을 읽으면 어망이 터져서 책을 읽어도 글줄이 내려가지 않게 된다>라고 하셨다. <어망이 터지면 책을 읽을 수가 없다>라는 말뜻을 물었더니, 훗날 알게 된다>라고 하셨다. 우리 안어른은 <신유복전>을 자주 읽으셨다. 읽으면서 우시고 또 우셨다. 눈물 그것을 좋아하시는 것이었다.

고기잡이 그물이 어망(魚網)일 수가 있다. 고기잡이 그물을 바다에 던지면 그 속에 있던 고기들이 그물 속에 들어간다. 어부가 배 위에서 그물을 잡아 당기면 고기가 바다 위로 올라오게 된다. 올라오다가 그물이 터지면 고기들이 모두 풀려서 바다물로 다시들어가게 된다. 고기잡이 어부는 힘이 빠지게 된다.

우리집이 가야산 밑에 있는 산골이다. 바다구경을 하지 못하고 죽어간다. 글읽는 선비가 많은 고을이다. 가야산은 경상북도 성주 가야산으로 등기가 되어 있고, 해인사는 경상남도 합천군에 있다. <어망이 터지면>이라는 말에서 그 <어망>이 차이나말일까, 배달말일까. <어망터지다>라는 말은 <배달말사전>에 꼭 넣어야 한다.

<구운몽>이라는 소설이 축첩풍을 부추기는 음란소설이다. 16세 소년 양소유가 과거시험을 보려고 가는 길에서 여덟 녀자를 음란에 빠뜨리는 몹쓸 짓을 했다. 여덟 녀자 가운데 두 녀자는 처(妻)로 되고, 여섯 녀자는 첩(妾)으로 되었다. 나는 <구운몽이 음란외설소설이다>라는 론문을 발표했고, <구운몽이 불효소설이다>라는론문을 발표했고, <김만중이 소설을 지은 바가 없었다>라는 론문을 발표했고, <거짓말한 사람이 누구였다>는 론문을 발표했다. <배달말교육학회>에 발표했고, 책으로는 <배달겨레 문화사>에 발표했다. 중고등 교과서에 <구운몽>을 쫓아내어야 학원폭력을 막을 수가 있다라는 글을 많이 발표해 왔다.

서울대학교는 좋은책 권장도서 10권 안에 <구운몽>을 넣어서 발표했다. 한심하기 이를데가 없다고 했더니, 대학자율론을 들고 나서는 것이었다. 대학교 교수자가 겨레를 배반하는 짓을 하고도 대학자율을 주장하고 나선다. 대학교 교수들 횡포를 막기 위하여 대학자율이라는 말을 버릴 때가 왔다. <인문학의 위기가 대학 교수자가 진실편에 서지 않고, 거짓말하는 곳에 서있기 때문에 백성들이 대학교 인문학을 업신여기게 된 것이다>라고 진단 발표해 왔다.

<구운몽>이 음란 외설물이라는 것을 말한 사람이 모두 네 사람이 있을 뿐이다. 우리 안어른이 그 처음이었고, 그 아들 려증동이 두 번 째였고, 나를 따르는 종아자(從我者) 김호준이 교육대학원 석사론문에서 음란소설 <구운몽>을 멋진소설이라고 말했던 론문을 조사 발표했다. 음란소설 <구운몽>을 두고 멋진소설이라고 론문을 써서 석사가 된 사람, 박사가 된 사람이 모두 300여명이라는 것을 발표했다. 그 뒤 종아자 강준호가 교육대학원 석사론문에서 음란소설 <구운몽>을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읽힌 뒤, 독후문을 연구하는 림상연구를 했다. 교과서에 실리어서는 절대로 안 된다는 결론을 내렸다. 김호준 석사와 강준호 석사는 모두 고등학교 국어과 교수자가 되어 자기 연구물을 자랑스럽게 여기면서 살아가고 있다.

<축첩소설 구운몽>을 교과서에서 쫓아 내는 일은 정부가 해야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녀성부장관이 맡아서 해결해야 된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녀성부장관은 녀성부에 음란물 고발과를 두어서 녀성을 보호해야 한다. 초중고 학생들 음란은 교과서 <구운몽>에서 배우게 된다는 것을 녀성부장관이 알아주기를 바란다.

마지막 손자 하나가 초등학교에 다닐 때 학교에서 가훈(家訓)을 적어 오라고 했다. <할아버지 우리집 가훈이 무엇입니까>라고 묻기에 내가 말하기를 <우리나라는 예부터 가훈이라는 것이 없었다. 집집마다 효도하라고 가르쳤으니, 가훈이라는 것이 없게 되었다. 그 대신 가풍(家風)이라는 것이 있는 집이 있다. 우리집 가풍은 무첩이다>라고 했다. <할아버지 무첩(無妾)이 무엇입니까>라고 묻기에 <무첩이란 마누라가 하나 뿐이다>라고 했더니, 손자가 좋아라 하면서 웃는 것이었다

려증동/경상대 명예교수/배달학

날짜: 2007년 04월 17일
작성자 : 려증동

http://www.polinews.net/main.php



김은향 (2007-04-19 21:20:02)
읽고 갑니다 선생님 ^^
박진우 (2007-04-19 22:04:24)  
잘 보았습니다.. 구운몽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알게되었습니다.
김봉주 (2007-04-19 22:14:49)  
음..이거 줄탁에 있는 학교폭력예방교육

을 위한 교사전문요원 연수 이거?
김상훈 (2007-04-19 23:27:06)  
이거뭐임?? 북한기사인줄알았다-- 근데 어망이랑 구운몽이랑 무슨관계인가여
김신호 (2007-04-19 23:44:11)  
왜 두음법칙을 무시하셨는지?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두음법칙에 문제가 많다는 군요.
본론으로 들어와서 소설의 배경이 중국(당나라)이니까 그 당시 중국에서는 일부다처와 일부축첩이 허용되었기 때문에 소설에서도 저렇게 나올 수 있었던게 아닐런지......
그리고 이글을 읽어서는 구운몽과 학원폭력과의 관계를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저는 음란물과 학원폭력과의 연관성을 알지 못하겠습니다.
강대성 (2007-04-19 23:45:02)  
구운몽.. 조금 음란이라는 느낌이 들었는데.. 위에 글을보니 공감된다.
이진현 (2007-04-20 23:21:26)  
하~ 부럽다는 생각밖에 안드는 구만.
이정배 (2007-04-21 17:47:59)
ㅋ 구운몽에대한 새로운 면이 잘나타나 있네요 ㅋ
잘읽고 갑니다 ㅋ
이종율 (2007-04-21 19:56:22)  
구운몽이 음란물인가 아닌가는 노인과 여인 이랑 비슷 한것 같아요,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르겠죠.. 이글을 읽고 구운몽을 새로운 눈으로 볼수 있을것 같네요.
배병수。 (2007-04-22 18:03:19)  
잘읽고갑니다
정은지 (2007-04-22 19:59:32)  
구운몽에대해선 아는바가없었습니다
근데이글을읽고 알고갑니다
이현용 (2007-04-22 21:55:32)  
강준호 선생님 석사??? ㄷㄷㄷㄷ
그다지 음란소설 같지않은데 ... 해석 하는사람마다 느낌이 다를수 있으니 전 음란소설 같다고 생각안합니다!!
박일봉 (2007-04-24 21:50:42)  
그냥 없에 버려요 -_ -ㅋㅋ 공부 덜하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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