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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증동

이 말은 알 속의 병아리가 껍질을 뚫고 세상밖으로 나올려고 힘쓸 때에 어미 닭이 입부리로 꼭 쪼이면 병아리가 알 밖의 세상으로 소리를 지르며 나온다는 말입니다. 알 속의 병아리 처럼 학생들도 어둠 속 세계에서 밝고 넓은 세계로 나올려고 노력할 때 시기 적절하게 문리를 터 주는 스승의 혜안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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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보경(2007-04-13 21:33:26, Hit : 1967, Vote : 150
 선생님, 잘지내시죠


선생님, 안녕하셨어요.
좀 더 일찍 연락 드렸어야 했는데 이제서야 연락 드립니다.
핸드폰에 선생님 폰번호 저장되있는데 이번에 폰이 고장나는 바람에 연락 못드렸어요.
이참에 잘됐다 싶어 그냥 폰 수리도 안하고 공부에만 전념하려고 노력? 하고 있어요^^;
거기 있을때 좀 더 열심히할껄, 하는 생각도 이제서야 막 들고..
학교에서 야자까지 하고 나면 10시가 다되는데
그 시간에 또 독서실 와서 2시까지 공부하고.. 담날 6시에 일어나야하고..
야로 일본어 선생님께서 대한민국 고3은 네시간 자야된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때 전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었어요. 근데.. 지금 제가 그런 생활을 하고 있는 걸 보니깐
한편으론 뿌듯하기도 하고, 한편으론 걱정 되기도 해요. 과연 이렇게 해서 내가 원하는 대학에 갈 수 있을까 하구요..
사실, 학교가선 졸기 바빠요. 아 열심히 해야겠다, 졸면 안되겠다 하는데도
눈꺼풀이 어찌나 무거운지..ㅎㅎ 10분만 자야지 해놓고 일어나보면 한시간이 훌쩍 지나버려있더라구요.
도시에 있는 학교라서 그런지, 학생수도 거기보다 많고 선생님들도 많으셔서
아직 선생님들 성함도 제대로 못외우고 있어요. 이런거 보면.. 야로에 있을때가 참 좋았던것 같아요.
선생님들하고도 웃으면서 막 얘기나눌수 있고.. 모르는거 물어보기도 훨씬 더 쉬웠구.
짧다면 짧은 시간이었지만, 여러 선생님들께서 저한테 관심 보여주셨을때 아닌 척 했지만
괜히 책임감 같은거 느끼고 더 열심히 해야겠단 생각 많이 했었거든요. 몸소 실천하진 못했지만요^^
저희 이달 25일 중간고사에요^^ 여기선 첫 시험인데 꼭! 잘치고 싶어요!
열심히 한다곤 하는데.. 여기 애들 한달동안 배운거 필기하는데만 일주일을 보내버렸어요.
하루빨리 적응 해서 여기 애들보다 2배로 열심히 할꺼에요.
선생님께서 진학지도 해주신다고 그러셨으니깐 선생님만 믿고 내신 점수만 잘 받아놓겠습니다^^
헤헤 선생님 수업이 너무 그립네요. 혼나기도 많이 혼났지만,
솔직히 선생님 칭찬 한번 받고, 또 칭찬 받고 싶어서 집에서 정말 열심히 준비했었거든요!!
.. 선생님 수업 다시 한번 꼭 받고 싶습니다^^
부산에서 열심히 할께요^^ 자주자주 연락드릴테니까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세요^^
여기 글 이렇게 한자한자 남기는것도 조리있게 이쁘게 잘 남기고 싶었는데
쓰다보니 말이 뒤죽박죽이고..^^; 지금은 독서실입니다^^ 오늘은 병원가야해서 일찍 나왔거든요.
연락 또 드릴께요 선생님,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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